자기전에 우연히 본 영상인데 내용이 좋아서 공유해본다. 약사가 개발을 하게 된 배경 8년차 개업 약사인 주인공은 개발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개발 공부를 시작함 미래 사회는 IT 기술이 기반일테니, 이것이 없으면 도태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 2015년부터 개발 공부를 알아보면서 시작함. 다만, 2015년 그 전에는 개발자라는 직종이 큰 각광을 받지 않던 시기. 또한 본인의 아이디어가 나름대로 있었기에, 개발자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실현 가능성을 검토. 그 결과, 기술 자체의 난이도가 높았을 뿐만 아니라, 혹 그런 기술을 할 수 있는 개발자를 데려오려면 큰 비용이 필요한 상황. 자본도 적고, 테스트도 필요했기 때문에 직접 배워서 개발을 시도할 수 밖에 없었음. 물론 개발자들에게 이야기해보면 직접 배워..